크라이슬러의 대형 세단 300C AWD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강인함을 세련되게 다듬어 돌아왔다. 넉넉한 출력과 넓은 실내, 다양한 편의장비까지 갖춰 아메리칸 플래그십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윤홍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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