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만난 제네시스 GV80입니다. 22my 연식변경을 통해 많은 변경점이 생겼습니다.
바로 펠리세이드 VIP 출시 이후 많은 성원을 받았던 6인승 모델의 추가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저희 콘텐츠에서도 독립시트의 출시를 희망했었는데요.

드디어 만났습니다!!22년형 GV80 3.5T 6인승 AWD로 시승 장소에는 여러 색상의 GV80이 선택을 기다렸지만... 저는 또 다시 카디프 그린을 선택했습...니다.(유채색 차를 좋아함) 이상하게 그린의 묵직한 채도와 제네시스의 만남은 가지고 있는 미니의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과 다른 고급스런 색상이 끌립니다.

3.5의 상징.. 코퍼색 디스크

시승차는 6인승 사양 + 파퓰러패키지(2열 컴포트 패키지) + 뒷좌석 듀얼 모니터가 선택되어 2열 전동, 통풍시트, 전동 커튼, 3존 공조, 윙 아웃 헤드레스트를 포함해 최고급 사양의 GV80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분명 모든 부분이 잘 만든 건 맞는데.. 맞는데... 이 돈이면.. 생각이 드는 부분은 왜 때문일까요? 저(맥한빛)이라면 이런 기준으로 선택하겠습니다.무엇이냐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