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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시작된 '8시리즈 컨버터블', 못해도 13만 달러 넘을 듯

BMW 8시리즈 카브리올레 1호차가 드디어 조립라인을 통과했다. 이 말은 즉,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는 이야기. 8시리즈 쿠페가 지난 7월 생산을 시작했으니 대략 4개월 만에 추가 모델이 생산되기 시작한 셈이다.

8시리즈 컨버터블의 생산은 쿠페와 마찬가지로 독일에 위치한 딩골핑(Dingolfing) 공장. 딩골핑 공장은 지난해 37만 대 이상을 생산해 BMW 그룹내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8시리즈 컨버터블은 두 가지 모델로 판매된다. 먼저, M850i xDrive는 V8 4.4L 가솔린 모델은 최고 530마력의 출력과 76.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EU 기준 연비로는 L당 10.1km를 달릴 수 있다. I6 3.0L 디젤 엔진을 장착한 840d xDrive는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69.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둘 모두 8단 스텝트로닉.

8시리즈 컨버터블에 탑재되는 소프트톱은 시속 48km 속도로 달리면서도 개폐가 가능하며, 15초면 충분하다. 소프트톱의 컬러는 블랙이 기본이고 앤트러사이트 실버(Anthracite Silver)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BMW 8시리즈 컨버터블의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먼저 출시한 M850i xDrive가 미국에서 최소 11만 1,90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최소 13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억 4,5000만 원이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이다.

고석연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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