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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모집!] 혹시 자동차 구입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자동차는 집 다음으로 비싼 재화입니다. 이제는 콤팩트카를 새 걸로 살 때 2,000만원 넘는 돈을 준비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지요. 뭐, 집보다 비싼 자동차가 있긴 하지만 그런 분들은 고민 없이 차를 사실 테니 여기서는 예외로 둡니다. 아무튼 분명한 사실은 '자동차는 비싸다는 것'입니다. 비싸기 때문에 우리는 차 살 때 고민이 참 많습니다. 예컨대 이런 것들이죠.

 

'1,000만원으로 무슨 차를 사야 좋을까?'
'회사 첫 출근인데, 어떤 차로 다녀야 할까?'
'싼타페, 쏘렌토, QM6 중에 뭘 살까?
'무슨 차를 사야 여친이 생기려나'
'그랜저는 2.4가 좋을까 3.0이 나을까?'


 

이런 고민, 엔카매거진이 함께 나누겠습니다.
추상적인 '설명'이 아니라 명확한 '답'을 제시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그 고민을 콘텐츠로 만들고자 합니다.

만일 중고차를 찾는다면 <에스케이엔카닷컴>의 실제 매물까지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리에게는 10시간 넘게 운전해도 피곤을 못 느끼는 에디터와, 자동차 판매 관리 경력을 갖고 있는 에디터와, 딜러정으로 일컬어지며 차를 22번 갈아치운 에디터와, 포르쉐 계약하고 4개월째 마음 졸이는 에디터가 있습니다. 참 듬직하죠? 아닌가? 어쨌든 당신의 고민,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media@encarmagazine.com


차를 사는 데에 따른 그 어떤 고민도 좋습니다. 형식도 상관 없습니다. 한 줄로 써 주셔도 됩니다. 서로 뜻이 맞는다면 저희 영상 채널에 함께 출연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큐피디가 실제로 보면 잘 생겼거든요.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위의 메일로 당신의 고민을 보내주세요. 사랑합니다, 독자 여러분. 마지막으로 엔카매거진 만세!

 

편집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