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한 스팅어가 새로운 역사를 쓰려고 한다. 호주 모터링에서 투표한 '2018 호주 베스트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들어본다 !
윤홍철 기자
hcyun@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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