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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가운 준대형 세단, 하지만 주행감성은 따뜻하겠지...렉서스 ES 300h 4D 리얼시승기

한때 '강남 쏘나타'로 불릴 정도로 아파트 주차장을 장악하던 렉서스 ES(4세대)는 현재 7세대까지 진화하며 2년 연속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 체험평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랜 친구 렉서스 New ES 300h를 엔카브로(볼보빠: 맥한빛님)와 시승했습니다.

'펀 카'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지만 2.5ℓ D4-S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정교한 컨트롤을 통한 부드럽고 시원한 가속감은 아키오 회장의 렉서스 철학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이전 기사 : 일본의 '녹색 지옥'에서 '렉서스 쓰나미'가 몰려온다.
스포하자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이지만 제법 부드러움과 딱딱함의 중간의 주행 감성을 느끼게 합니다.

벤비아...제? 제네시스 G80과 고민을 많이들 하시죠?? 저(맥한빛)이라면 이런 기준으로 선택하겠습니다.무엇이냐면..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___^

큐피디

큐피디

amam58@encar.com

자동차에 관련된 Fun한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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