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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실시, 보증 끝난 모델도 OK

FCA 코리아가 9월 21일(월)부터 10월 24일(토)까지 약 5주간 보증이 만료된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차량을 대상으로 ‘2020 FCA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0 FCA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FCA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모파 순정 부품 20%, 모파 순정 액세서리 및 브랜드 머천다이즈 아이템 20%, 그리고 뷔르트 2종 제품 30% 할인이 제공된다. 더불어 모든 방문 고객의 차량 점검 완료 후에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차량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를 시행하며, 서비스센터 내외도 지속적인 소독을 진행해 고객의 안전을 도모한다.

FCA 코리아의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이번 2020 FCA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보증 기간이 지난 고객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FCA 코리아는 고객이 오랫동안 안전하게 차량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힘쓰는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더했다.

FCA 코리아의 2020 FCA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관련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080-365-2470)와 전국 16개 FCA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