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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풀체인지 전 마지막으로 타봤습니다. '더 뉴 셀토스'

풀체인지 직전, 셀토스 1.6 터보 후기형을 초기형 오너 시점에서 제대로 비교해 봤습니다. 겉모습은 기아 신규 엠블럼과 램프 디자인 정도만 살짝 손본 느낌이지만, 전동 트렁크·어라운드뷰·LFA 같은 편의·안전 사양이 꽤 알차게 채워졌어요.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주행 감각입니다. 도심 구간에서 거슬리던 7단 DCT 대신 8단 자동을 넣어 출발과 저속 구간이 훨씬 말랑말랑해졌고, 서스펜션도 초창기 특유의 애매한 세팅에서 벗어나 승차감이 눈에 띄게 정돈됐죠. 2열 에어벤트, 리클라이닝, 엉따까지 갖춰 패밀리카로 쓰기에도 여전히 좋은 구성이라, 풀체인지 전에 할인이나 중고 매물로 접근해보면 꽤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만한 셀토스입니다.

큐피디

큐피디

amam58@encar.com

자동차에 관련된 Fun한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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