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0:35 트레일블레이저 첫 구매 스토리 (출시 전 예약!)
01:10 “쉐보레에서 일했다”는 농담과 브랜드 충성심 토크
01:15 첫 차 스파크 → 신형 스파크 → 트레일블레이저 RS로 이어진 쉐보레 역사
01:37 트레일블레이저의 묵직한 철판감과 감가 이야기
02:10 “2천만 원도 안 하는 차가 됐네...” 감가 현실 토로
02:25 쉐보레 감성: 철판 두께, 무게감, 문 닫는 소리 찐 만족
02:40 다음 차는? “트래버스가 좀 당기더라고”
02:52 내차팔기 ‘믿고 플러스’ 사용기 시작
03:24 알림톡 견적 스샷 업로드 꿀팁
04:00 클릭 몇 번으로 끝나는 간단한 판매 과정
04:23 “복잡하지 않아서 ❤️좋다❤️”
04:26 쉐보레와의 이별, 그리고 새로운 차 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