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로 들끓는 도로’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로 운전 중 막말, 욕설은 기본이고 난폭, 위협 운전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경적을 울리지 않고, 부득이하게 잘못했을 경우, 재빨리 비상등이나 손짓으로 미안하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건 어떨까요?
윤홍철 기자
hcyun@encarmagazine.com
The language of truth is simple. Just go for it
작성자의 다른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