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가고 선선해지는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습기와 무더위로 지친 자동차는 내부에 곰팡이로 퀴퀴한 냄새가 나곤합니다. 또, 특정한 냄새는 곧 자동차의 기계적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도 하죠. 후각을 통한, 자동차 진단! 해볼까요? 어렵지 않습니다.
윤홍철 기자
hcyun@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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