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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i30 얼굴 공개, 이번 콘셉트는 'V'

현대차 유럽 공식 미디어가 출시를 앞둔 신형 i30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참고로 현행 i30(PD)는 지난 2016년 출시돼 고성능 N 버전과 N 라인, 패스트백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였으며,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신형 i30의 변화는 앞모습에도 확실하다. 먼저 그릴 디자인이 최신 현대 자동차의 패밀리 룩을 따랐다. 그릴 안쪽의 3D 패턴도 인상적이다. 선택 사양으로 MFR 타입의 LED 헤드램프도 제공한다. 헤드램프 안쪽으로는 'V'자 모양의 시그니처 LED 주간 주행등(DRL)을 품어 인상이 더욱 날렵해 졌다.

후면에는 완전히 달라진 범퍼 디자인이 눈에 띈다. 특히 범퍼 사이드에는 공기 역학을 고려한 '핀' 타입 설계도 돋보인다. LED 테일램프에도 앞모습과 유사한 'V'자형 패턴을 그려 넣었다. 휠은 등급에 따라 16~17인치 크기를 제공한다.

실내 변화도 크다. 7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를 품었고, 10.25인치 내비게이션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는 기본 제공이며, 2020년 하반기부터는 스마트폰 미러링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안전 패키징도 강화된다. 차로 유지 보조(LFA) 시스템과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RCA) 시스템, 앞차량 출발 알림(LVDA)이 추가된다. 참고로 전방 충돌 방지 보조와 후측방 사각지대 경고시스템은 기본이다.

파워트레인의 변화도 있다. 120마력(ps)을 내는 1.0L  T-GDI 유닛이 추가됐다. 여기에 최고출력 160마력을 발휘하는 1.5L T-GDI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조화를 이룬다. 변속기는 6단 수동 또는 7단 DCT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신형 i30(페이스리프트)의 실제 모습은 오는 3월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고석연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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