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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키운 벤츠 E-클래스 올터레인…국내 출시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왜건이 몸집을 더 키우고 올터레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파리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대중을 맞이할 벤츠 E-클래스 올터레인(E-Class All-Terrain)은 오는 2017년에 시장에 나온다. 벤츠는 E-클래스 얼터레인이 아우디 올로드, 볼보 V90 크로스 컨트리 등과 경쟁한다고 밝혔다.

E-클래스 올터레인은 앞서 유럽 일부지역에서 위장막을 씌운 채로 테스트 주행 중인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예정된 판매 지역은 유럽 뿐이지만, 국내에서도 왜건 모델인 에스테이트 모델이 지난해 라인업에 추가된 점을 감안하면 올터레인의 판매 가능성도 있다.

왜건을 기반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올터레인은 전면, 후면의 범퍼와 휠아치 등 돌출부를 플라스틱으로 마감했다.

또한 오프로드 주행을 고려해 차고를 높이고 서스펜션이 새롭게 설정될 예정이다. E클래스 웨건과 동일한 가솔린, 디젤 엔진이 장착되며 벤츠의 4륜구동 시스템인 4매틱(4MATIC)도 포함된다.

메인인 E220d에는 190마력의 최신 4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될 예정이며, 추후에 255마력의 6기통 디젤 모델(E350d)도 추가될 예정이다.

외신은 E-클래스 왜건의 판매 가격을 약 7,210만원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