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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60 & V60 폴스타, 카본 파이버 파츠로 다운포스 30% 증대

볼보 S60 & V60 폴스타가 2018년형으로 업데이트 됐다. 2018년형은 카본 파이버 소재의 보디 킷을 통해 다운포스를 늘린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다운포스 증대로 주행 안정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이전처럼 1,500대만 한정 생산되고, 각 모델에는 고유 번호가 붙는다.

2018년형에 적용된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는 폴스타와 사이언 레이싱이 공동 개발했다. 사이언 레이싱의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 경주차에서 축적된 노하우가 적용됐고, 앞뒤 스퍼일러와 사이드 스커트는 모두 카본 파이버 소재이다. 다운포스는 기존 대비 30%가 늘었다. 폴스타는 새 보디 킷이 적용되면서 고속 안정성 및 접지력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외관에서는 폴스타 특유의 다이어몬트 커팅 휠과 카본 파이버 사이드미러 커버, 버스팅 블루 메탈릭 색상 등으로 차별화 된다. 이와 함께 실내도 시트의 소재 및 바늘땀을 바꿨다.

폴스타 버전은 250개 이상의 부품을 새로 개발하는 한편 조절식 오린스 댐퍼와 6피스톤 캘리퍼가 포함된 브렘보 브레이크로 하체를 마무리 했다. 엔진은 367마력의 드라이브-E가 탑재된다. S60 폴스타의 0→100km/h 가속은 4.7초, 0→200km/h는 17.2초, 최고 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