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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떠오르는 카렉스 디자인의 포르쉐 마칸

유니크 한 자동차 실내 디자인으로 정평이난 폴란드의  ‘카렉스 디자인’이 럭셔리한 실내 구성을 마친 프로젝트를 추가로 공개했다. 카렉스 디자인에 먹잇감이 된 모델은 포르쉐의 엔트리 SUV 마칸. 하지만 변화된 실내의 모습은 소형 SUV가 아니다. 벤틀리나 롤스로이스 브랜드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화려함을 뽐낸다.

변화된 카렉스 디자인 마칸의 실내는 '로즈 골드 & 화이트'로 함축할 수 있다. 먼저 스티어링 휠 스포크, 도어 패널, 대시보드, 기어 변속 및 센터 콘솔에 로즈 골드 컬러 악센트를 입혔다. 일반형 마칸에는 은빛 크롬이 입혀진 위치이다.

여기에 백자 컬러 나파 가죽을 둘러 모던함을 표현했다. 시트와 팔걸이, 도어 트림에는 다양한 퀼팅 패턴도 새겨 넣었다. 윈도 필러가 시작되는 부분부터 천장까지는 알칸타라 소재를 활용했다. 자칫, 화이트 컬러로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실내를 극적인 대조로 역동성을 살려낸 것이다.

독특한 컬러의 조합으로 미국 모잔 미디어(Morjan Media)는 마치 아이폰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이라는 평을 내리기도 했다.


이와는 별도로 포르쉐는 2019년 여름, 새로운 마칸을 출시할 계획이다. 겉모습에 큰 변화는 없다. 2L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248마력(hp)을 발휘하는 기본 모델과 348마력(hp)의 V6 3.0L 마칸 S를 선보인다. 실내에는 현재 7.2인치 대신, 10.9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또한, 어댑티브 댐퍼 및 911에서 물려받은 GT 스티어링 휠도 추가된다.

고석연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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