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정책

> 뉴스 업계 정책 > 현대차 베뉴, 팰리세이드와 마주 서다

현대차 베뉴, 팰리세이드와 마주 서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엔트리 SUV ‘베뉴(VENUE)’의 등장을 축하하는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 영상의 콘셉트는 『Urban Vibes(도시의 생동감 넘치는 울림)』로, ‘베뉴’를 통해 젊고 활력 넘치는 새로운 도심 라이프 스타일을 전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시의 시작 장소(venue)라고 할 수 있는 공항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영상은 대형 수송기(모델명 C-130)에 ‘베뉴’를 탑승시킨 후 3000미터 상공을 비행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인요컨 공항(Inyokern Airport)에 착륙하면서 ‘베뉴’를 화려하게 등장시키는 등 블록버스터급 대작 스케일로 제작했다.

‘베뉴’가 수송기에서 내려 앞으로 나아가자 활주에 도열된 투싼, 넥쏘, 싼타페, 팰리세이드가 총출동해 ‘베뉴’를 맞이한다. 이제 ‘베뉴’는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대형SUV 팰리세이드와 정면으로 마주 서게 된다.

‘베뉴’는 팰리세이드를 향해 거친 엔진음을 뿜어내고, 이에 팰리세이드 역시 폭발적인 엔진음으로 응수한다.

영상의 마지막은 ‘베뉴’를 선두로 현대자동차 SUV 모델들이 뒤를 따르면서 ‘베뉴’의 주 활동 무대가 될 도시(urban)로 향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짓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베뉴는 최근 주요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엔트리 SUV로 이 세대가 주목할 수 있도록 기존 자동차 캠페인 영상의 고정관념을 깬 획기적인 스타일로 제작했다”라며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베뉴의 탄생을 재미있게 즐기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대차 베뉴는 개성 강한 디자인으로 ‘1인 도심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지난 달 24일부터 국내 영업점에서 사전계약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