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강남구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New Style 코란도 C 런칭 현장에서 모델 이다연과와 차정아가 다채로운 포즈로 2017년 첫 신차의 식고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고석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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