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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 '싼타 모드' 이스터 에그

테슬라가 성탄절을 기념하기 위해 모델 S와 모델 X에 '산타 모드(Santa Mode)' 이스터 에그를 선물했다. 이스터 에그(Easter Egg)란 게임 개발자가 게임 속에 ‘재미’로 몰래 숨겨 놓은 메시지나 기능을 말하지만 최근에는 게임에만 한정되진 않는다. 테슬라는 다양한 종류의 이스트 에그들을 숨겨두어 오너들에게 재미를 안겨준다.

테슬라 센터페시아에 자리한 정보창에 흰색 루돌프를 터치하면 안내문이 등장한다. '산타 모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버튼을 누르거나 음성인식 기능에 '호호호'라고 외치면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산타 모드'를 켜면 테슬라의 실내에는 신나는 음악이 연주된다.

평소 계기판에 표시되던 테슬라의 모델은 산타클로스의 썰매와 루돌프가 눈길을 주행하며, 징글벨도 울린다. 테슬라의 성탄절 이스터 에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차의 문을 열고 닫을 때 특별한 조명을 반짝여 승객을 맞이했으며, 화려한 디스플레이와 함께 음악을 연주하기도 했다.

 

고석연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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