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거리에서 노래하던 박인선씨. 그러던 어느날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남겨진 박인선씨는 차를 몰고 바다로 향했다.
모든 걸 정리하고 바다로 향한 박인선씨. 지금 그의 집은 작은 중고 캠핑카 한 대. 좁지만 있을 건 다 있다. 밤이 되면 그 안에서 라이브 방송을 켜고 노래를 한다.
조르디
joso@enc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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