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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계약 시작한 더 뉴 그랜저, 주목할 만한 포인트 '5'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6세대 그랜저(IG)의 부분 변경 버전이다. 신형은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고치고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 사전계약표를 통해 더 뉴 그랜저의 특징을 살펴봤다.

1. 스마트스트림 G2.5 투입
더 뉴 그랜저는 2.5 가솔린, 3.3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3.0 LPi가 마련됐다. 주목할 만한 건 2.5 가솔린이다.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은 속도와 분당 회전수를 고려해 간접분사 또는 직접분사 방식을 선택, 연료를 최적으로 분사하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엔진이다.
아울러 3.3 가솔린은 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R-MDPS)을 채택해 조향감을 향상시켰으며 3.0 LPi 모델은 LPG 탱크를 원형으로 바꿔 적재 공간을 키웠다.

2. 4,930mm  →  4,990mm
신형은 한층 커졌다. 더 뉴 그랜저의 차체 길이는 4,990mm로 기존 6세대 대비 60mm 늘어났다. 너비 역시 10mm 늘어난 1,875mm다 . 앞뒤 바퀴 사이의 거리(휠베이스)는 기존보다 40mm 늘여 더욱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3. 확 바뀐 안팎 디자인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은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으로 꾸몄으며 히든 라이팅 램프가 기본 적용됐다. 히든 라이팅 램프는 시동이 켜 있지 않을 때는 그릴의 일부이지만 시동을 켜 점등하면 차량 전면부 양쪽에 마치 별이 떠 있는 듯한 모습을 구현한다. 후면부는 기존 디자인을 계승 발전했다. 더욱 얇고 길어진 리어램프가 안정적인 인상을 연출한다.

인테리어는 수평 기조로 꾸몄다. 현대자동차 최초로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가 적용됐으며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은 심리스 형태로 자리해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자식 변속버튼과 고급 가죽 소재가 적용된 센터콘솔이 돋보인다.

4. 안전장비 강화
신형은 보행자의 안전까지 신경썼다. 후진 가이드 램프는 차량 후진 시 LED 가이드 조명을 후방 노면에 비춰 보행자와 주변 차량에게 후진 의도를 전달한다.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는 후진 주차 시 후방 장애물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브레이크를 제어한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항차 기술도 눈길 끈다. 현대자동차 최초로 적용된 이 사양은 교차로에서 좌회전 할 경우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위험을 막는다.

이밖에 더 뉴 그랜저는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후측방 모니터 ,정차 후 후측방 접근 차량을 감지하면 뒷좌석의 문을 잠그고 경고해주는 안전 하차 보조, 스마트키를 이용해 차량을 앞, 뒤로 움직여 협소한 공간에서도 주차와 출차를 편리하게 하도록 돕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이 적용됐다.

5. 시작가는 3,294만 원부터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은 엔진 사양과 관계없이 주요 고객 선호 사양이 탑재된 ‘프리미엄’, 고급 편의사양을 갖춘 ‘익스클루시브’, 최상위 트림으로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캘리그래피’ 등 3가지 트림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엔진 별로 ▲2.5 가솔린 3,294만~4,158만 원 ▲3.3 가솔린 3,578만~4,399만 원 ▲2.4 하이브리드 3,669만~4,539만 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트림 별 가격은 ▲프리미엄 3,294만~3,719만 원 ▲익스클루시브 3,681만~4,062만 원 ▲캘리그래피 4,108만~4,539만 원의 범위 내에서 정해진다. 별도로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2개 트림이 운영되는 일반 판매용 3.0 LPi 모델은 3,328만~3,766만 원 내에서 최종 가격이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