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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신형 모닝 출시··· 가격은 1,195만원부터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모닝 어반'을 출시했다. 모닝 어반은 2017년 출시된 3세대 모닝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첨단 편의사양 ▲15.7km/ℓ 동급 최고의 연비 등 차급을 뛰어넘는 경쟁력을 갖췄다.

모닝 어반은 세련미를 더해 더욱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전면부는 입체감을 더한 ‘타이거 노즈’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둘러싼 LED 주간주행등, 각진 모양의 크롬 테두리 장식 안개등, 역동적인 에어 인테이크로 도시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후면부는 입체감을 더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와 수평형으로 넓게 디자인돼 견고해 보이는 범퍼, 범퍼 하단 크롬 듀얼 머플러 가니쉬 등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기아자동차는 ‘엣지-UP’을 운영해 더욱 개성 넘치는 내외장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엣지-UP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후면부 범퍼에 적용된 블랙하이그로시 터치, 라디에이터 그릴 메탈 포인트, 측면부 벨트 라인의 크롬 몰딩, 16인치 알로이 휠, 오렌지 칼라 포인트 인테리어 등으로 구성됐다.

보태어 신형 모닝은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와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을 적용해 안전성 및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감지 대상이 보행자까지 확대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도 함께 적용했다.

여기에 운전석 통풍 시트와 4.2인치 컬러 클러스터, 8인치 내비게이션도 새롭게 적용됐다. 또한 UVO 원격제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홈커넥트,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 카카오 I 음성 인식 등 다양한 IT사양을 적용해 편의성도 챙겼다.

모닝 어반은 개선된 ‘스마트스트림 G 1.0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76마력(PS), 최대토크 9.7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복합연비는 15.7km/ℓ로 동급 최고의 연비를 갖췄다(14인치 타이어 기준). 모닝 어반의 판매가격은 ▲스탠다드 1,195만원 ▲프레스티지 1,350만원 ▲시그니처 1,480만원이다. (※ 경차는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