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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공개한 3세대 기아차 쏘울, 스파이샷과 비교해 보니···

기아자동차는 미국 현지법인(KMA)을 통해 내년 초 국내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2008년 첫 선을 보인 쏘울은 2013년 2세대를 선보였으며, 5년 만에 3세대(코드명 SK3) 모델의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테스트 중 포착된 이미지를 함께 보면 트렁크 게이트 안쪽까지 파고드는 LED 리어램프가 인상적이다. 기아 쏘울은 태생부터 박스카 형태를 띠고 있어 차체 형태에 큰 변화를 주기 어렵지만 리어램프의 디자인 그리고 트렁크의 각 부분을 다듬어 새로운 맛을 내야 하는데, 이 LED 램프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앞부분의 변화도 크다. 우선 프런트 램프가 기존 2세대 쏘울과 가장 크게 바뀌었다. 상·하단 분리형 램프를 채택했다. 헤드램프의 기능과 주간주행등 그리고 안개등의 역할을 각각 나누어 담당한다. 최근 현대차 코나와 싼타페의 이미지가 느껴진다.

파워트레인은 1.6L 가솔린, 디젤 그리고 하이브리드 및 EV 등 다양한 형태가 후보에 오른다. 구동방식은 앞바퀴 굴림이 기본. 하이브리드 버전에 한해 4륜구동의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바퀴를 엔진으로 돌리고 모터가 뒷바퀴를 굴리는 E-4WD 시스템을 테스트 중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신형 쏘울은 이번달 LA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되며, 국내 출시는 내년 초로 예정돼 있다.

고석연

고석연 기자

nicego@encarmagazine.com

공감 콘텐츠를 지향하는 열혈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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