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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민, 미국 인디 라이츠 첫 출전에 11위 기록

인디 500 진출을 목표로 인디 라이츠 최종전에 출전한 최해민이 11위로 첫 출전을 마무리 했다.


지난 10일 인디 라이츠 레이스 카를 처음 접한 최해민은 첫연습에서 선두와의 갭을 7초, 예선에서는 2초대로 줄이고 본선 레이스1 에서 12위, 레이스2 에서 11위로 추격하며 빠른 적응력을 보였다.


슈미트 피터슨 모터스포츠의 샘 슈미트는 “테스트 없이 출전하는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선두권과의 갭을 굉장한 속도로 줄이고 있다”며 첫 대회에서 현지 레이스 관계자들에게 훌륭한 면모를 충분히 보여 줬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시즌이 끝나고 충분한 적응 훈련을 거쳐 내년에는 우승권에 도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시합을 마친 최해민은 “불과 한 달 전에 입단이 결정되어 연습 없이 곧바로 시합에 투입됐는데, 다행히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인디 라이츠 테스트와 인디카 테스트에서 확실한 결과로 보여줄 계획이다”라고 내년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팀 공동 오너 릭 피터슨은 “첫 참여에서 어떠한 사고도 나지 않고 안정적인 페이스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최해민은 이번 최종전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감하고 내년 한국인 첫 인디 500 에 도전하게 된다.